- 기자명 전우용 역사학자
- 시사
- 입력 2025-01-12 16:0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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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정부의 저자세가 도를 넘고 있다.. 경북이 미세먼지의 무방비 지대라는 오명에 휩싸여 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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